강북 청년의 오늘을 함께,
강북 창업의 내일을 함께
안녕하세요.
강북청년창업마루 센터장 권혜진입니다.
‘청년’이라는 단어는 요즘 어떤 의미로 쓰이나요?
청년이란 신체적이나 정신적으로 한창 성장하거나 무르익은 시기에 있어
'젊어서 고생은 사서 하기도' 합니다.
그러나 팬데믹과 산업구조적인 문제로 인해 요즘 청년들은 사지도 않은 고생을 하기도 합니다.
그 고생은 마음 고생일 수도 몸 고생일 수도 있습니다.
창업자들은 어떨까요? 성공이 보장되지 않았지만 평범한 직장을 포기하고 상상을 초월할 만큼의
시간 투자와 고생을 자처하는 용감한 선구자들입니다.
강북청년의 오늘의 안녕을 위해, 강북창업자의 내일의 성장을 위해,
강북청년창업마루가 나란히 발맞추며 함께하겠습니다.
강북청년창업마루 센터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