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강북청년창업마루 청년지원 매니저 달입니다. ♡

지난 토요일 다들 오이마켓 오셨나요?

센터에서 처음으로 플리마켓이 진행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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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월 16일 토요일 진행된 <오이(오직 이날만 열리는) 마켓>은 청년주간 프로그램 중 하나로 이벤트 부스인 닌텐도 스위치 마리오 게임과 아로마 감정 오일이 진행되었습니다.

참여 부스를 소개해 드릴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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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뜨개 핸드메이드 니트 제품인 <솜솜사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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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려한 핸드메이드 귀걸이를 가져오신  <핸드메이드 귀걸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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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려견, 반려묘의 다양한 필요 물품을 판매하신 <파랑새 유기묘 보호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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각종 추억의 중고 문구류가 많았던  <보라버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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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탄 수공예 용품을 만드시는 <제나 라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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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양한 중고 여성복을 가져오신 <미니멀리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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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 마켓이라 엄청 많은 분들의 방문은 아니었지만, 함께하신 참여자 분들의 좋은 취지와 케미가 좋아서 즐거웠던 강북청년창업마루의 첫 플리마켓 <오이(오직 이날만 열리는) 마켓> 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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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여자분들의 의견처럼 또 뵙기를 소망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