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서울청년센터 강북 매니저 '균'입니다 :)

지난 10월 부터 진행이 되었던 스페셜 티톡이 각각의 다른 주제로 총 3개의 프로그램으로 나누어 6회차씩 진행되었는데요,

참여자분들도 너무 즐거워하시고 심지어 만족도 후기에는 추가로 더 진행되었으면 좋겠다고 해주셨던 글을 보고 너무 뿌듯했습니다.

지난 시간동간 각 프로그램들은 

마음이 말랑해지는 시간 / 그림책으로 그려보는 나만의 이야기 / 나만의 균형ㆍ동기 찾기 라는 이름으로 진행 되었습니다.

빠짐 없이 잘 참여해주신 청년분들 덕분에 프로그램도 잘 마칠 수 있었습니다. 

너무나도 감사드리고, 좋은 프로그램을 기획하여 다시 만나 뵐 날을 기다리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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