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
안녕하세요. 서울청년센터 강북의 청년지원매니저 도아
입니다.
벌써 올해의 4분의 1이 지나가고 있는데요,
시간이 너무 빠르다고 생각하면서도 아직 남은 올해에 안도하게 되는 시기인 것 같습니다.
아직 일교차가 있기는 하지만 봄의 가운데로 들어가고 있음을 느끼곤 해요.
그 때문인지 춘곤증으로 안 마시던 커피를 마시게 되기도 하구요.
여전히 아침 저녁으로는 추우니까요, 모쪼록 건강 챙기시고 다가올 봄을 기대하면서
서울청년센터 강북 프로그램에도 많은 관심 부탁드립니다.
이번에 이행시로 만나볼 절기는 3월 20일, '춘분'입니다.
춘분에는 낮과 밤의 길이가 같아진다고 해요.
이 날 이후부터 하루 중 낮의 길이가 밤의 길이보다 길어집니다.
최근에 퇴근할 때도 해가 떠있어 기분이 좋았는데, 오늘 이후로는 해가 더 늦게 지겠네요.^~^//
그럼 춘분 이행시, 시작합니다!
춘! 춘삼월에는 봄의 경치가 한창 무르익는다고 해요!
분! 분위기 무르익은 서울청년센터 강북으로 놀러 오세요~!
▶3월 2주차 동네정보퐁퐁 보러가기◀
https://bit.ly/3IBIT3h
---------------------------
※ 문자 수신 거부 방법
- 청년몽땅정보통 ☜클릭 로그인 → 마이페이지 → SMS 수신거부 클릭